슈퍼모델 번천의 매끈한 뒤태

입력 2017-05-02 14:34

슈퍼모델 지젤 번천이 1일(현지시간) 뉴욕 메트로폴리탄박물관에서 열린 코스튬인스티스튜 자선 갈라파티에 참석해 등이 깊게 파인 드레스를 선보이고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