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가 성낙인 총장 퇴진, 시흥캠퍼스 실시협약 철회를 요구하는 학생들과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5월 2일 오전 행정관(본관) 입구가 쇠사슬과 자물쇠로 굳게 잠겨 있다.
뉴시스
서울대학교가 성낙인 총장 퇴진, 시흥캠퍼스 실시협약 철회를 요구하는 학생들과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5월 2일 오전 행정관(본관) 입구가 쇠사슬과 자물쇠로 굳게 잠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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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사슬과 자물쇠로 굳게 잠긴 서울대 본관 입구
입력 2017-05-02 14:15
서울대학교가 성낙인 총장 퇴진, 시흥캠퍼스 실시협약 철회를 요구하는 학생들과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5월 2일 오전 행정관(본관) 입구가 쇠사슬과 자물쇠로 굳게 잠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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