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몸매 뽑내는 카일리 제너

입력 2017-05-02 11:27


1일(현지시간)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의상 연구소가 주최한 미국 최대 패션행사.
‘레이 카와쿠보, 꼼 데 가르송’ 코스튬 인스티튜트 갈라.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