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날 소풍 간식 ‘파인애플잼비스킷’ 맛있는 수입과자로 인기몰이

입력 2017-05-02 12:00

어느덧 다가온 5월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린이와 아이를 동반한 가족 나들이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나들이에는 간식이 빠질 수 없다. 이에 발맞춰 식품업계에서는 5월 야외 소풍이나 축제를 즐기면서 함께 먹으면 좋은 만점 추천 간식을 선보이고 있다.

야외에서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즐기다 보면 피로감도 쌓여온다. 이때 야외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포켓간식을 준비한다면 보다 즐거운 봄맞이 나들이를 만끽할 수 있다.

최근 편의점에서 맛있는 과자로 추천받고 있는 샌드형 수입과자 ‘파인애플잼비스킷’이 크게 인기몰이 중이다. 태국의 유명 스낵 회사인 브이푸드의 인기제품으로 이미 태국을 비롯한 해외에서 유명 한 세계3대 수입과자로 알려져 있다. ‘파인애플잼과자’는 대만 펑리수를 모티브로 파인애플잼을 40%함유, 지나치게 달지 않은 맛, 그리고 꽃 모양 샌드과자 등이 포인트이다.

파인애플잼을 통째로 넣은 ‘파인애플잼비스킷’은 파인애플잼 본연의 달콤한 맛과 쫀득한 식감으로 봄나들이 간식으로 추천받기 제격이다. 한 입 크기의 제품이 소포장 파우치에 담겨 있고, 편의점에서 쉽게 구매 가능하여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달고 짭조름하며 상큼한 맛까지 풍부한 맛이 느껴지며 예쁜 꽃 모양의 비쥬얼을 더하며 특히, 간단한 맥주 술안주용으로나 향긋한 커피와 곁들여도 좋다.

파인애플비스킷 유통 마케팅 관계자는 “따뜻해진 날씨에 가정의 달 시즌을 맞아 나들이나 소풍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야외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 상품의 매출이 늘고 있다”며 “봄철 및 상황에 맞는 시즈널한 상품 중 하나인 파인애플잼비스킷이 고객의 눈과 입을 사로잡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SNS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평범한 메뉴보다 편의성과 톡톡튀는 메뉴로 피크닉 푸드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파인애플잼쿠키는 #파인애플과자 #파인애플잼비스킷 #악마의과자 #마약과자 #과자덕후 #편의점과자 #수입과자 #수입간식 등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의 SNS를 통해 파인애플잼비스켓 관련한 수백건 이상의 후기가 등록 및 공유되고 있다.

또한, 야외활동 간식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 속에서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파인애플 잼 작은 크기로 한 입에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 사무실에 근무하는 회사 간식이나 직장인 간식으로, 자녀와 함께 집안에서 아이간식을 찾게 되는 주부, 육아맘 등 에너지 보충에 도움이 된다. 달콤한 맛과 비스킷의 바삭함과 부드러움이 함께 어우러지며, 맛있는 세계 3대 과자, 간식으로 어린이집 간식, 유치원 간식, 학교 간식, 학원 간식 등 아이들의 간식 선물로 알려져 있다.

1봉지에 75g 중량으로 낱개 포장되어 있으며,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다. 또한, 편의점(GS 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등)에서도 추천메뉴로 판매하고 있으며, 주요 포털에서 `파인애플잼비스킷`을 검색하면 제품 및 구매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콘텐츠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