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온 이집트 미라

입력 2017-05-01 16:01


울산박물관(관장 신광섭)과 미국 브루클린박물관이 광역시 승격 20주년을 기념해 공동 주최하는 ‘이집트 보물전 - 이집트 미라 한국에 오다' 특별전이 5월 1일 오후 울산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