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폐비닐 공장서 화재

입력 2017-05-01 15:58

5월 1일 오후 1시 47분께 충북 진천군 덕산면의 한 폐비닐가공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신고를 받은 119소방대가 2시간여째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충북소방본부 제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