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음주 후 야간 방파제 추락사고

입력 2017-05-01 12:43

5월 1일 새벽 강원 속초해양경비안전서 경찰관들이 강릉시 주문진항 남방파제에서 음주 상태에서 바다로 추락해 다친 천모(58·부산시)씨를 구조하고 있다. (사진=속초해양경비안전서 제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