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당시 밤낮없이 진행된 초응급 진료

입력 2017-05-01 12:37


전남대학교병원은 5월 1일 5·18민주화운동 당시 전남대병원 의료인들의 증언모음집 '5·18 10일간의 야전병원'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5·18 당시 밤낮없이 진행된 초응급 진료 모습. (사진=전남대병원·나경택씨 제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