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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에릭 리건, '영광의 상처'
입력
2017-04-30 15:12
2017 국제아이스하키연맹 남자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A(2부리그)에서 2위를 기록하며 월드챔피언십(1부리그) 입성을 확정지은 한국 아이스하키 대표팀 에릭 리건 선수가 4월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에릭 리건은 헝가리와의 경기에서 상대편의 스틱에 맞아 골절상을 입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