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문화선교회 사무실 이전 예배

입력 2017-04-29 20:57 수정 2017-04-29 20:58
가수 윤항기 목사가 29일 오전 기독문화선교회 사무실 이전 감사예배에서 권면사를 하고 있다. 기독문화선교회 제공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 대표 서정형 전도사) 사무실 이전 감사예배가 29일 오전 새로 이전한 사무실에서 열렸다.  


새 사무실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문예로52번길 9 태광빌딩 202호에 마련됐다.

이날 설교는 선교회 고문 조병창(안양성결교회 원로) 목사가 '과정통과의 승리'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예배 후 기념촬영.

기독문화선교회는 '신바람 전도사'로 널리 알려졌던 고 황수관 박사가 2004년 설립한 기독교 문화선교단체다(031-446-0551·www.kimun.or.kr).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