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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가장 가까이서 촬영된 토성 고리…탐사선 카시니, 곧 최후
입력
2017-04-28 16:28
미 항공우주국(NASA)이 27일(현지시간) 공개한 토성의 고리와 대기 모습. 무인 토성 탐사선 카시니호가 촬영한 사진으로 카시니호는 토성 고리 안쪽으로 접근하면서 탐사를 수행한 뒤 대기권과 부딪쳐 최후를 맞는다. AP뉴시스
곧 탐사 임무를 마치고 토성 대기권과 충돌해 소멸될 카시니호 이미지. 나사
태원준 기자 wjta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