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두산베어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에 톱 배우 고현정이 시구자로 나선다.
참다한 홍삼은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 홈경기에 자사 전속모델인 배우 고현정을 시구자로 초청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구는 참다한 홍삼과 두산베어스의 2017 후원 계약에 따라 진행되는 스폰서 데이 행사의 일환이다.
고현정은 이날 톱 여배우만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시구로 야구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생애 첫 프로야구 시구에 도전하는 그녀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참다한 홍삼은 음식의 뿌리와 껍질까지 통째로 먹는 식사법인 일물전체식(매크로바이오틱)을 홍삼에 적용, 홍삼을 통째로 갈아 만드는 전체식 홍삼을 업계 최초로 선보인 브랜드다. 건강한 먹거리 전도사를 자처하며 모든 제품에서 시클로덱스트린, 젤란검, 잔탄검 등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첨가물을 제외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콘텐츠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