곁눈질하며 법정으로 향하는 최경희

입력 2017-04-27 16:55

최경희 전 이대총장이 4월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정유라 특혜 의혹' 5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