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의 이해와 생명윤리 방향 모색' 주제로 세미나

입력 2017-04-23 10:15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상임공동대표 함준수 신일병원장)는 다음달 18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온누리교회 양재 드림홀에서 '2017 생명윤리 세미나'를 연다.

주제는 '인공지능(AI)의 이해와 생명윤리 방향 모색'이다. 

박상은(사진, 안양샘병원장)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장과 손화철 한동대 교수가 발제할 예정이다. 

이명진 의료윤리연구회 전 회장과 엄주희 명지대 겸임교수가 토론에 나선다.

세미나 전 간단한 식음료를 제공한다(02-533-5388·cbioethics.org).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