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눈물로 쓴 민주주의

입력 2017-04-19 14:07 수정 2017-04-19 15:42

홍정순(83, 35년생)씨가 419혁명 제57주년을 맞아 19일 서울 강북구 국립419민주묘지를 찾아 고인이 된 시동생 이재삼씨 묘비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