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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두산 유니폼 입고 첫 타격하는 신성현
입력
2017-04-19 10:08
4월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1회말 투아웃 주자 1, 3루에서 한화에서 트레이드 된 신성현이 대타로 나와 타격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