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대3 '아쉽다'

입력 2017-04-19 10:04

4월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대3으로 비긴 후 한화에서 이적한 신성현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