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 부활절 맞아 퍼스트레이디 노릇

입력 2017-04-18 11:1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 4월 17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부활절 행사에 참석해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고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