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와 트럼프 늦둥이 아들 배넌

입력 2017-04-18 11:10 수정 2017-04-18 11:1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 4월 17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부활절 행사에 참석해 손을 흔들고 있다. 왼쪽은 아들 배넌.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