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아름다워" 부활절 장식

입력 2017-04-17 16:14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4월 16일에 거행된 부활절 행진에서 패트리셔 폭스가 자신이 만든 부활절 보닛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부활절 행사와 보넷 축제를 겸한 이 전통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20시간을 들여 이 모자를 꾸몄다고 말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