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취업전쟁

입력 2017-04-16 12:13

삼성그룹의 마지막 신입사원 공채를 위한 삼성직무적성검사(GSAT)가 실시된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에서 응시생들이 시험을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삼성이 미래전략실을 폐지하면서 이후 그룹 차원의 공채를 중단함에 따라 앞으로는 계열사 별로 따로 채용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