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엄마 숨막혀" 아기 판다
입력
2017-04-14 16:21
디즈니네이처가 공개한 영화 '본 인 차이나(Born in China)'의 한 장면. 엄마 판다 야야가 아기 판다 메이메이를 꼭껴안고 있는 모습이다. 이 영화는 중국의 깊숙한 오지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동물들을 기록한 것으로, 3년에 걸쳐 제작됐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