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무표정으로 법정 향하는 수척해진 이재용

입력 2017-04-14 10:51



뇌물 혐의로 구속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4월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3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손숭미 기자 smi50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