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향하는 이규철 전 특검보

입력 2017-04-14 10:47

이규철 전 특검보가 4월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에게 뇌물을 공여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3차 공판을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