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뭐라도…’ 세월호 내부 살피는 작업자들

입력 2017-04-13 16:19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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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에서 코리아샐비지 직원들이 사다리 차를 타고 육상거치 된 세월호 곳곳을 살피고 있다. 이날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오전 10시15분쯤부터 고압세척기 6대를 동원해 선체에 남은 진흙과 염분, 따개비 등을 제거하는 세척 작업을 진행했다.

박상은 기자 pse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