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쟁터 같은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 현장

입력 2017-04-12 14:46

베네수엘라의 수도 카라카스에서 4월 10일(현지시간) 벌어진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다리를 다친 기자를 근처의 시위대원들이 도와주고 있다.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최근의 과격 시위와 강경진압으로 발렌시아에서는 20세의 대학생이 총탄에 맞아 숨지면서 정치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