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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예능방송인선교회 백성기 목사 초청 예배
입력
2017-04-09 22:07
수정
2017-04-11 10:01
예능방송인선교회(회장 김덕기 장로)는 10일 오후 7시 서울 동작구 본동 10-32 노량진교회 백주년기념관 3층에서 정기예배를 드린다.
강사는 할렐루야그린골프단 단장 백성기(사진)목사이다.
백 목사는 이날 '이래도 감사 저래도 감사'라는 제목으로 간증과 강연한다.
예능방송인선교회는 기독 연예인과 방송인, 언론인 등이 매달 예배를 통해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의 성장 등을 위해 기도하는 모임이다(문의 회장 김덕기 010-3708-3946, 간사 이요셉 010-3919-8044).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