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락음국악단' 10주년 기념 국악극 '효녀 심청' 막 올려

입력 2017-04-09 16:05

9일 오전 서울 남산국악당에서 '락음국악단' 단원들이 창단 10주년 기념한 국악극 '효녀심청'의 한 부분을 연주하고 있다. 4막으로 구성된 '효녀 심청'은 락음국악단의 화려한 연주속에서 무용과 소리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이날부터 시작한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