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아이스하키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젼 2 그룹 A(4월2~8일)에 참가한 북한 선수들이 4월 9일 오전 7일간 머물렀던 숙소인 강원 강릉시 안현동 라카이 샌드파인 리조트에서 버스에 올라 7박8일간 함께 다니며 안내와 경호 역할을 했던 평창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관계자들로부터 마지막 인사를 받자 헤어짐이 슬픈 듯 눈물을 훔치고 있다.
뉴시스
2017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아이스하키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젼 2 그룹 A(4월2~8일)에 참가한 북한 선수들이 4월 9일 오전 7일간 머물렀던 숙소인 강원 강릉시 안현동 라카이 샌드파인 리조트에서 버스에 올라 7박8일간 함께 다니며 안내와 경호 역할을 했던 평창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관계자들로부터 마지막 인사를 받자 헤어짐이 슬픈 듯 눈물을 훔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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