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첫 재판 출석하는 이재용 '굳은 표정'

입력 2017-04-07 09:55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선실세’ 최순실씨 일가에 400억원대 뇌물을 제공한 혐의 등으로 이날 첫 재판을 받는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