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한 살배기 아들 폭행해 숨지게 한 '비정한' 친부

입력 2017-04-06 14:29

경기 시흥경찰서는 한 살배기 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치사)로 윤모(3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오전 수원지법 안산지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경찰서를 나오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