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처럼 퍼스트레이디 노릇' 학교 찾은 멜라니아

입력 2017-04-06 14:2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4월 5일(현지시간) 요르단의 라니아 왕비와 함께 워싱턴의 한 학교를 찾아 학생들의 학업을 살펴보고 있다. 

워싱턴=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