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선 진료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김영재 원장의 부인 박채윤 와이제이콥스메디칼 대표가 4월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차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비선 진료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김영재 원장의 부인 박채윤 와이제이콥스메디칼 대표가 4월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차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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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착] 법정 향하는 김영재 원장 부인 박채윤
입력 2017-04-05 14:39
비선 진료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김영재 원장의 부인 박채윤 와이제이콥스메디칼 대표가 4월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차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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