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올라간 수은주... 올라간 옷차림 '

입력 2017-04-04 17:49

4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0도까지 오르며 포근해지자 시민의 옷차림도 바뀌었다. 멋쟁이들의 거리 명동에서는 짧은 치마와 반바지 패션을 쉽게 볼 수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