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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토] 팝 역사상 가장 위험한 뮤즈 '패티 보이드'
입력
2017-04-04 14:12
가수 조지 해리슨과 에릭 클랩턴의 첫 부인이며 모델, 사진작가인 패티 보이드가 4월 4일 서울 강남구 와이스파치오에서 사진전 'ROCKIN' LOVE'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패티 보이드의 사진전 'ROCKIN' LOVE'는 오는 28일부터 8월 9일까지 서울 성수동 S.FACTORY에서 관람할 수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