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북한의 아침풍경

입력 2017-04-04 11:29 수정 2017-04-04 13:20


4일 오전 평양 대동강 양각도 호텔에서 바라본 아침 풍경 모습을 담은 사진. 평양 주민들은 아침부터 대동강 둔치에 나와 체조를 하며 아침을 맞이 했다.

이날 북한의 정치적 기념물인 주체사상탑이 아침 안개에 둘러싸여 있다.

평양시내 아파트에선 부족한 전기를 보충하기 위한 태양열 발전 시설이 걸려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017.04.04 / 평양 =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