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 흔드는 차세대 피겨 퀸 최다빈

입력 2017-04-04 10:23



차세대 피겨 퀸 최다빈 선수가 핀란드 헬싱키에서 끝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10위를 기록하며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여자 싱글 출전권 2장을 획득했다. 4월 4일 오전 인천공항에 귀국한 최 선수가 취재진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