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3번 박근혜' 매일 아침 듣는 노래…'법은 어렵지 않아요'

입력 2017-04-03 10:24 수정 2017-04-03 10:54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달 31일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가운데 '구치소 기상송'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매일 아침 6시에 듣게 될 노래"라는 제목의 글과 영상이 확산됐다.











박효진 기자 imher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