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한국인 선원 8명 탑승 화물선, 우루과이 인근 해역서 연락두절

입력 2017-04-01 16:39 수정 2017-04-01 16:40
외교부는 1일 한국인 선원 8명이 탑승한 화물선이 우루과이 인근 남대서양 해역에서 침수 신고 후 연락 두절됐다고 밝혔다.

김경택 기자 ptyx@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