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신장애연대(KAMI)는 오는 1일 오후 2~5시 서울 여의도 아름센터 누리홀에서 '개정 정신보건법과 하위 법령의 문제와 대책'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주제 발표는 권오용 한국정신장애연대 대표와 이정하 정신장애와인권 파도손 대표이다.
조승래 국회의원이 인사말을, 김대성 한국국제장애인연맹(PDI) 회장이 축사를 전한다.
이날 행사는 한국정신장애인협회, 정신장애와인권파도손, 패밀리링크전국강사회, 한국조현병환우회 '심지회'가 공동 주최한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