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킨 ‘에이지락 미’는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과 유럽건축, 예술, 디자인, 도시 연구센터가 협력하여 선정하는 제65회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 퍼스널(personal) 부문에서 수상하였고, 디자인 역시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4년 이상 글로벌 리서치를 수행했으며 약 4천 명의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효과, 선호도 조사 등을 위한 테스트 과정을 거치는 등 여러 글로벌 파트너사와 350억 원 이상의 연구, 개발 투자 비용이 투입된 제품이다.
개인별 피부에 최적화된 맞춤형 스킨케어를 제공하는 뉴스킨 ‘에이지락 미’는 뷰티 디바이스, 커스터마이징 화장품,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라는 세 가지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제품으로 개인별 피부 고민, 질감, 향 등의 취향과 특징에 맞는 개인 맞춤형 세럼과 모이스처라이저를 제공하는 맞춤형 스킨케어 제품이다.
주름과 탄력, 색소침착 및 피부톤, 턴오버(각질 탈락 주기) 등의 피부 고민을 집중적으로 케어하는 3가지 세럼과 데이, 나이트 모이스처라이저 2종으로 구성된 커스텀 프로덕트 세트로 맞춤 스킨케어가 가능하다.
디바이스와 함께 제공되는 기초 세럼 3종과 2가지의 모이스처라이저 2종을 2주간 사용한 후 스마트폰에서 ‘에이지락 미 피부평가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피부 상태와 고민, 원하는 제형 등을 입력하면 개인별 스킨케어 코드가 주어진다.
2천여 가지 조합 중 내 피부에 꼭 맞는 코드를 통해 개인별 피부에 맞는 최적의 스킨케어 제품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아치웨이에 사용자가 손을 위치하면 시간에 따라 데이 & 나이트 스킨케어를 자동으로 제공하는 오토-디스펜싱(auto-dispensing) 방식의 스킨케어 디바이스로, 자동분사 방식이라 위생적이고 사용이 편리하다.
전용 스킨케어 디바이스를 사용함으로써 정량의 제품을 규칙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스킨케어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에이지락 미 커넥터와 디바이스 모션으로 3가지 기능성 세럼을 제품 사용 직전, 한 번에 자동으로 제공한다. 잔여 사용횟수에 따라 알람 기능을 통해 피부 평가, 카트리지 교체를 자동으로 알려준다.
콘텐츠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