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실질심사 앞둔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앞

입력 2017-03-30 09:33


뇌물수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일인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 근처에서 지지자들이 도로에 앉아 박 전 대통령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전직 대통령이 범죄 혐의로 영장심사가 진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곽경근 선임기자 kkkw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