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착] "금방 데리러 갈게" 오늘도 흐르는 눈물
입력
2017-03-29 16:47
인양된 세월호 선체가 3월 30일 목포신항으로 옮겨질 예정인 가운데 29일 오전 전남 진도 세월호 인양 작업현장을 찾은 다윤이 어머니가 높은파도로 접근하지 못하고 회항하자 세월호를 바라보며 "조금만 기다려 금방 데리러갈께"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