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봉투로 얼굴 가린 채 법정 향하는 진경준

입력 2017-03-29 14:30 수정 2017-03-29 14:33


넥슨으로부터 공짜 주식 받은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진경준 전 검사장이 3월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