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미 클리닉이 IPL, 토닝, 프락셀 등 다양한 레이저 시술 후 사후관리를 위한 ‘크리미 닥터 리페어 크림’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각종 레이저 시술 후 피부의 사후관리부터 홈케어 트리트먼트까지 신경쓰고 있는 크림으로 병풀추출물(센텔라아시아티카)와3GF(IGF, FGF, EGF), STEMCELL(줄기세포) 등의 성분이 함유가 되어 있어 시술 직후의 예민하고 건조해진 피부를 평소보다 더욱 세심하게 관리할 수 있다.
크리미 클리닉 관계자는 “닥터리페어크림에는 디메치콘 성분이 들어있지 않아 모공을 막지 않으며, 끈적이지 않고 덧발라도 부담 없는 점성으로 거칠어지고 예민한 피부에 탄력을 부여하며 2중 기능성으로 미백 또한 놓치지 않았다”며 “또한 크리미 리얼 레이저 미스트에도 함유되어 있는 BNP(베타카로틴 프로테인) 함유로 방부효과와 염증, 가려움증에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크리미 클리닉은 이번 닥터 리페어 크림 출시로 레이저 시술 후 리페어 미스트, 리페어 세럼, 리페어 크림, 리페어 마스크 등 ‘리페어 라인’을 갖추게 됐다.
한편 크리미 클리닉은 5월초 저자극 버블클린저를 출시할 예정으로 한층 더 두터운 리페어 라인 홈케어 트리트먼트 시스템 라인을 구축할 예정이다.
전재우 기자
레이저 시술후 사후관리 위한 ‘크리미 닥터 리페어 크림’ 출시
입력 2017-03-29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