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유아전동차 헤네스, 신제품 sports 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

입력 2017-03-29 11:23

요즘 소비의 트렌드는 합리적인 구매이다. 똑똑해진 소비자는 가격이 싸다고 선뜻 구매하는 경우는 절대 없다. 지불한 가격 대비 최대의 만족도를 주는 제품에만 지갑을 열기 때문에 프리미엄 제품은 경기 불황에도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Made in Korea 제품으로 프리미엄 열풍을 일으키는 제품이 있다. 풀타임 4륜 구동, 4륜 독립형 가스식 쇽업소버 등의 놀라운 기술력과 안전성을 갖춘 프리미엄 유아전동차 헤네스이다.

하지만 기획부터 생산까지 모두 자체 진행하다 보니 라인업이 다양하지 못한 것에 대한 소비자들의 아쉬움이 있었다. 헤네스는 이런 소비자들의 니즈를 채우기 위해 2017년 신제품 ‘sports’를 전격 출시했다.

기존 태블릿PC가 아닌 아날로그의 감성을 한껏 담은 다이내믹 패널 부착을 통해 차량의 상태 실시간 확인은 물론, 어떤 환경에서도 높은 시인성을 자랑한다. 전체적인 디자인 역시 sports만의 정체성이 더욱 뚜렷해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헤네스 특유의 유니크한 디자인에 강렬한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줬다.

추가로 구동방식, 배터리, 테블릿 PC, 다이내믹 계기판 등의 다양한 옵션을 두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 헤네스 sports만의 선택형 패키지로 소비자들에게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T8 sports4WD, F8 sports silky를 대상으로 오프라인 및 온라인 헤네스 취급판매점에서 오는 4월 9일 까지 진행 된다. 전문 판매점에서 시연 및 체험이 가능하며, 매장 위치는 헤네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콘텐츠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