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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기독교화해중재원 창립 9주년 감사예배
입력
2017-03-27 11:04
수정
2017-03-27 11:07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이사장 피영민 목사·사진) 창립 9주년 감사예배가 다음달 4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학동로에 있는 강남중앙침례교회(피영민 목사)에서 열린다.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축하 및 오찬 등으로 진행된다.
기독교화해중재원은 원장을 박재윤 장로가, 대외협력처장은 유재수 장로가 각각 맡고 있다(문의 02-546-3221).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