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녹슬고 긁힌 상처 투성이의 세월호

입력 2017-03-24 16:45 수정 2017-03-24 16:59

24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사고 해역에서 수면 위 13m까지 올라온 세월호가 2척의 잭킹바지선에 와이어로 묶여 반잠수식 선박으로 이동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