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가족들 품으로 돌아오길

입력 2017-03-23 17:27

23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 교장실에 미수습된 선생님과 학생들의 책상이 그대로 보존돼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