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기억교실'

입력 2017-03-23 16:06

세월호 참사 1073일만에 배의 인양이 이뤄지고 있는 23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 4.16기억교실을 찾은 한 시민이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채 둘러보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